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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매년 가는 덕유산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보드도 타고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도 타지만 아이가 탈만한 썰매 하나 챙겨가면 어디서든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무주리조트 눈썰매 탈 수 있는 곳
눈 쌓은 곳이면 어디는 가능

 

티롤호텔에서 눈썰매장으로 가는 길


썰매와 한 몸이 된 윤토끼
아빠가 알아서 이동시켜 주니까 썰매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다.

티롤호텔 앞 계단

 

티롤호텔 앞에서 눈썰매타기

 

눈썰매 타기 좋은 곳


티롤 호텔 앞 계단에 눈이 쌓여 있으니 여기가 바로 눈썰매장이다.
아이들이 혼자 왔다 갔다 하면서 타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다.
X100번 탈 수 있다.


스키장쪽 눈썰매 타기 좋은 곳


스키장쪽에 눈을 쌓아 놓은 곳에서도 눈썰매를 탈 수 있다.
아이들은 짧게 미끄러져도 너무 재밌어한다.
타고 타고 또 타고~~~ 무한~

눈썰매타고 이동하기


이동시엔 썰매와 한 몸이 된다.
썰매에 엎드려서 스키장 다 쓸고 다닐 듯ㅋㅋㅋ


무주리조트 눈싸움


눈썰매장 쪽에 내려서 썰매삽으로 눈 부어주기
눈 폭탄을 맞고도 그저 신났다.

 

무주리조트 눈썰매장 옆


어린이나라 눈썰매장 매표소 뒤 산등성이 쪽으로 가면 거기도 눈썰매장이다.

 

 

눈썰매장 매표소 뒤

눈썰매 무한타기


여기서 또 몇 번 탔더라?ㅋㅋㅋ
여기서도 X100번 가능~

난이도 높은 코스

 

어린이나 눈썰매장 옆 썰매 탈 수 있는 곳


아빠와 최고 난이도 도전~
여긴 어른이 타도 스릴이 넘치는 코스다.

 

어두워질때까지 눈썰매


어린이나라 눈썰매장 계단 아래 눈 쌓인 곳에서도 타고 타고 또 타고~ 또 무한~

눈 쌓인 곳 아무데나 눈썰매장이 되는 무주~
눈썰매만 챙겨가면 아이와 어디서든 재밌게 놀 수 있다~~~!!!

 

이제는 윤토끼가 쪼꼼 마니 무거워져서 이동할 때 끌고 다니는 건 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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