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변비로 고생 - 복부팽창 : 생활습관 바꾸기
변비가 큰 병 된 이야기? 아니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내일모레 병원에 또 가봐야 하니까 아니길 바란다. 암튼 오래된 변비를 대수롭지 않게 살아가다가 이번에 엄청난 고생을 했다. 울산대 쌀국수집에서 외식을 하고 돌아오던 날. 화장실을 간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약국에서 변비약을 하나 샀다. 마지막 화장실을 언제 갔더라? 진짜 기억이 안 난다ㅜㅜ 아무리 변비가 심해도 갈때가 되면 결국엔 가니까 별로 신경도 안쓰고 지냈다. 약사님이 다른 약을 추천해주려고 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변비가 심하냐고 물어보고서 생약 성분 얘기를 들으라는 얘긴지 혼잣말인지 하다가... 이런 변비약을 계속 먹으면 장이 마른다고 하면서 줌) 신구 할아버지랑 그 아빠가 좋아하는 집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설명해주는 할머니랑 남자..
JS알고리즘
2022. 12. 18. 08:48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블완
- 서울여행
- 집콕놀이
- 책추천
- 울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 간절곶 해맞이
- 울산가볼만한곳
- 오늘반찬
- 독서록
- 6월반찬
- 티스토리챌린지
- 아이와요리하기
- 집밥메뉴
- 마음양식
- 겨울방학 가볼만한곳
- 읽기록
- 책리뷰
- 집밥반찬
- 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한다
- 무주리조트
- 오늘의반찬
- 독서일기
- 무주여행
- 산책코스
- 가족여행
- 어린이 창작동화
- 겨울여행
- 심심과 열심
- 여름반찬
- 간단요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