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무주리조트 밤산책 : 낭만적인 딴세상 눈놀이
눈이 펑펑 내리는 무주리조트 밤산책 딴 세상 같은 하얀 나라 무주의 겨울을 경험한 이후 겨울이면 늘 무주에 가고 싶다. 진주에서 살때는 한 시간 반이면 가는 무주가 울산으로 이사 와서는 3시간 반 거리가 되어버렸다. 울산에서는 무주에 가는 시간이 강원도로 가는 시간과 비슷해서 강원도에도 가볼까 했었지만 우리 가족은 익숙한 무주를 찾는다. 네이버 날씨에서는 분명 무주에 눈 소식이 없었는데 눈이 계속 내렸다 그쳤다 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내린 길을 발자국을 새기며 걸어가 본다. 눈에 발이 푹푹 빠지게 걸어보기도 하고~ 산책하는 동안에 눈발이 굵어졌다. 함박눈이다. 이렇게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니까 눈이 녹을 새가 없이 쌓여있다. 눈 내리는 스키장 야간 풍경 눈 내리는 무주스키장(BGM:천생연분) 동..
울 산 살 이
2022. 12. 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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