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한 날씨 : 울산 태화강 동굴피아 방문
아빠가 없는 주말 아이와 뭘 할까? 고민하다 태화강 동굴피아에 다녀왔다. 울산에 와서 태화강에 10번을 넘게 갔지만 동굴피아는 처음 가본다.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개방을 안했었는데 다시 개방하고 있다. 동굴피아는 동굴피아 전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조금 걸어가야 한다. 숲길 산책로를 따라 가도 되고 도로길로 가도 된다. 아무튼 쭉~ 가면 된다. 안내도를 보면 주차장에서 많이 멀어보이지만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동굴피아가 나온다. 짧은 산책로를 나와 도로를 따라 쭉~ 걸어가는 길. 오른쪽 벽에 울산의 명소 사진이 붙어 있는데 울산에 1년 넘게 살면서 가본곳이 많았다. 앗! 인공폭포다! 시원한 폭포소리에 윤토끼가 신나서 달려간다. 9월이 되니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선선해졌지만 아직까지 낮엔 덥다. 오늘은 비가..
울 산 살 이
2021. 9. 11. 01:22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간단요리
- 여름반찬
- 울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 울산가볼만한곳
- 독서록
- 서울여행
- 가족여행
- 집콕놀이
- 어린이 창작동화
- 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한다
- 집밥반찬
- 오늘반찬
- 마음양식
- 겨울여행
- 책리뷰
- 티스토리챌린지
- 읽기록
- 심심과 열심
- 무주리조트
- 집밥메뉴
- 아이와요리하기
- 독서일기
- 간절곶 해맞이
- 산책코스
- 겨울방학 가볼만한곳
- 오블완
- 오늘의반찬
- 책추천
- 무주여행
- 6월반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