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무주리조트 밤산책 : 낭만적인 딴세상 눈놀이
눈이 펑펑 내리는 무주리조트 밤산책 딴 세상 같은 하얀 나라 무주의 겨울을 경험한 이후 겨울이면 늘 무주에 가고 싶다. 진주에서 살때는 한 시간 반이면 가는 무주가 울산으로 이사 와서는 3시간 반 거리가 되어버렸다. 울산에서는 무주에 가는 시간이 강원도로 가는 시간과 비슷해서 강원도에도 가볼까 했었지만 우리 가족은 익숙한 무주를 찾는다. 네이버 날씨에서는 분명 무주에 눈 소식이 없었는데 눈이 계속 내렸다 그쳤다 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내린 길을 발자국을 새기며 걸어가 본다. 눈에 발이 푹푹 빠지게 걸어보기도 하고~ 산책하는 동안에 눈발이 굵어졌다. 함박눈이다. 이렇게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니까 눈이 녹을 새가 없이 쌓여있다. 눈 내리는 스키장 야간 풍경 눈 내리는 무주스키장(BGM:천생연분) 동..
울 산 살 이
2022. 12. 30. 12:47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족여행
- 서울여행
- 집밥반찬
- 간단요리
- 읽기록
- 무주리조트
- 울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 산책코스
- 마음양식
- 집콕놀이
- 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한다
- 아이와요리하기
- 6월반찬
- 독서일기
- 책추천
- 어린이 창작동화
- 울산가볼만한곳
- 책리뷰
- 독서록
- 심심과 열심
- 집밥메뉴
- 오블완
- 겨울방학 가볼만한곳
- 오늘반찬
- 겨울여행
- 티스토리챌린지
- 간절곶 해맞이
- 무주여행
- 여름반찬
- 오늘의반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