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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알고리즘12

아이폰16 프로맥스 자급제 구매부터 크기, 용량 고민까지 이번에 핸드폰을 구입하면서 고민이 참 많았다.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X에서 무려 6년 만에 핸드폰을 구입하는 것이라서... ㅎㄷㄷ어떻게 구입을 해야 잘 사는 걸까 검색도 많이 했지만...이제는 바꿀 때도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몇 개월 전부터 하고 있던 터라 자급제로 시원하게 구입했다!! 아이폰4부터 아이폰을 사용해 왔고 온 가족이 아이폰을 사용 중이고 이제는 아이폰에 너무 익숙해져서아이폰 아니면 갤럭시일 텐데물론 갤럭시도 좋지만 엄두도 안 나고 너무 익숙해져서 또 아이폰이긴 하다. 아이폰16 프로맥스를 구입해서 사용한 지 4개월 차...사용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인 상태라서 솔직 정보 & 후기를 남겨본다. 자급제로 핸드폰을 구입하는게 통신사 약정보다 더 장점이 많다고 판단! 예전에는 나도 매번 통신사 약.. 2025. 1. 16.
이사 전에 해야 할 일 순서 정리 : 6번째 이사 예정 며칠 뒤 6번째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사는 경기도 이천 장호원에서 같은 이천 지역에서의 이사였고, 두 번째 이사는 경기도에서 경상남도 진주로 내려오는 장거리 이사였어요. 세 번째 이사는 진주 내에서의 이동이었고 네 번째 이사는 경상남도 진주에서 울산으로의 이사였습니다. 경기도에서 경상남도 진주로의 장거리이사보다 진주에서 울산으로의 이사가 더 힘든 이사로 기억이 됩니다. 경기도에서 경상남도로 내려오는 이사는 애초에 1박 2일의 이사 일정이라서 오히려 여유가 있었는데, 진주에서 울산으로의 이사는 가까운 거 같지만 이동시간이 3시간을 잡아먹으니 하루 내내 걸리는 이사였답니다. 11월이라 해가 짧아서 모든 짐을 정리하기도 전에 어두워졌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울산 내에서 이동하는 5번째의 이사가 있었.. 2023. 7. 29.
챗GPT에게 질문하기 : 아이폰14 vs 소니 미러리스 a5100 핸드폰을 바꿀 것이냐 아니면 미러리스 카메라를 살 것이냐 현재 핸드폰은 아이폰 X를 잘 사용하고 있고, (배터리 성능이 74%로 많이 저하되어 있기는 하다) 카메라는 캐논 DSLR EOS 650D (부담스러운 크기로 졸업식, 입학식 때만 사용함)를 장롱 안에 보유하고 있기는 하다. ⚫️캐논 DSLR EOS 650D : 당사해양낚시공원출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impletic&logNo=222040736780&referrerCode=0&searchKeyword=당사 사진과 동영상을 더 많이 찍고 싶은데 핸드폰을 바꿔서 찍을지 아니면 핸드폰을 1~2년 정도 더 사용하고 중고 미러리스를 하나 구비해 찍을지 고민이 된다. 벌써 아이폰 사용 15년째.. 2023. 2. 26.
흰머리 셀프 염색하기 : 오징어먹물 염색약 흰머리 염색한 지 어언 10여 년~ 진짜 흰머리 염색 안 하고 살 수는 없는지...ㅜㅜ 흰머리 스트레스로 흰머리가 더 느는 느낌이다. 흰머리 염색을 위해 미용실을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2달에 한번 가던 것이 점점 주기가 짧아져서 이제는 두 달이 뭐냐..! 한 달 보름도 못 버티고 염색을 해야 될 지경이다. 아... 슬프다. 나는 내가 머리가 빨리 자라서 흰머리가 금세 보이는구나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흰머리 숫자가 늘어서 눈에 더, 더, 많이 보이는 거라는 미용실 쌤의 얘기를 듣고...ㅜㅜ 아... 더 슬프다. 울 엄마가 추천해 준 '뷰티원 오징어먹물 염색약'으로 셀프염색에 도전해 봤다. 업그레이드돼서 나온 '뉴프리미엄 오징어먹물 컬러 크림' "내추럴 브라운" 1제와 2제를 섞어서 머리에 잘 발라준.. 2023. 2. 6.
장무력증 : 대장내시경 좋은삼정병원 입원 또 덩과 관련된 이야기. 복부에 차는 가스의 원인을 찾기 위해 아침부터 첫 타임으로 복부 CT촬영을 했다. 좋은삼정병원 CT촬영은 오전 9시와 오전 11시 두 차례만 있다고 한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장의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갑상선초음파도 했는데 별다른 소견은 없었음. CT촬영을 위한 조영제를 넣기 위해 왼쪽팔 아래쪽에 혈관을 잡았는데 (입원할 거 생각해서 팔꿈치 접히는 부위가 아닌 아래쪽에 작은 바늘로 혈관을 잡은 것) 근데 조영제가 들어갈 때 내가 ‘앗 뜨거워!!’했더니 많이 아프면 다시 잡아주겠다며 다시 주사실~ 오른쪽 팔 접히는 부분에 다시 라인을 꽂았다. 그제야 조영제가 들어가는데 훨씬 느낌이 안 나고 편안했다. 누워서 팔을 만세 자세를 한 후 조영제를 투입하면서 촬영을 한다 ‘.. 2022. 12. 21.
지독한 변비로 고생 - 복부팽창 : 생활습관 바꾸기 변비가 큰 병 된 이야기? 아니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내일모레 병원에 또 가봐야 하니까 아니길 바란다. 암튼 오래된 변비를 대수롭지 않게 살아가다가 이번에 엄청난 고생을 했다. 울산대 쌀국수집에서 외식을 하고 돌아오던 날. 화장실을 간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약국에서 변비약을 하나 샀다. 마지막 화장실을 언제 갔더라? 진짜 기억이 안 난다ㅜㅜ 아무리 변비가 심해도 갈때가 되면 결국엔 가니까 별로 신경도 안쓰고 지냈다. 약사님이 다른 약을 추천해주려고 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변비가 심하냐고 물어보고서 생약 성분 얘기를 들으라는 얘긴지 혼잣말인지 하다가... 이런 변비약을 계속 먹으면 장이 마른다고 하면서 줌) 신구 할아버지랑 그 아빠가 좋아하는 집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설명해주는 할머니랑 남자.. 2022. 12. 18.